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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에 다녀오다. 5편 [독일의 수도 베를린]

베를린~!!! 독일의 수도이며, 분단국가의 아픔을 가지고 있는 도시입니다.

 

 

 이것은 베를린에 있는 세계최대의 물시계입니다.

베를린의 벼룩시장도 우리나라 시장과 크게 다른점은 없었습니다. 사람사는데는 다비슷하네요.ㅎ

 이곳은 베를린 의사당으로 우리나라 국회의사당과 같은 건물입니다.

 베를린 전승기념탑은 프로이센이 덴마크, 오스트리아, 프랑스 등과의 전쟁에서 승리한 것을 기념해 지어졌는데,  

1864년에 건축을 시작하여 1873년에 완공되었습니다.

 이 곳은 카이저빌헬름교회..일명 부서진 교회인데요..베를린의 중심 ZOO역에서 내리면

화려한 번화가속에 부서진 교회가 눈에 바로 들어옵니다.

이 교회는 2차 세계대전중에 폭격으로 인하여 파괴되었는데, 전쟁의 비참함을 기억하고 전쟁에 반대한다는 상징물로

파손된 탑을 복원하지 않고 그대로 남겨둔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