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고 전시] 어느덧 모인 레고

 

레고를 시작한지 약 반년정도 된것 같습니다.

 

어릴때 레고를 가지고 싶으나 쉽게 가질수 없었는데

 

이제는 원하면 살수는 있네요...자금이 문제이긴 하지만요..ㅋㅋ

 

어느덧 조립되어 제 책상에 전시된 레고입니다. 

 

 

가장 큰 제품인 심슨하우스를 가운데로 좌측에는 올드레고중 하나인 축구게임레고가

 

우측에는 아담한집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그 뒤에는 심슨미니피규어와 이런저런 미피들이  SMD케이스에 들어가 있습니다.

 

그리고 주변으로 자잘한 차량들이 깔려있고요.

 

그리고 뜬금없는 부엉이피리가 한개가 있네요..

 

저 부엉이 피리는 불면 약간 부엉이 울음소리가 나는 피리입니다.

 

친구가 칸쿤에서 사다준것이지요.ㅎㅎ

 

아직 집앞에 도로가 없어서 디오라마를 꾸밀 수가 없습니다.

 

물론 레고도 없어서 꾸미지 못하는 것이지만요..ㅋ

 

어쩃든 빨리 도로판을 사서 앞에를 만들어야 되는데

 

자금적 압박과 일반마트에서 구할 수 없어서 계속 지체되고 있습니다.

 

 

 

 

책상 밑에 있는 장식장(?)에는 머지않아 단종이 될거라고 소문이 나고 있는

 

고스트바스터즈가 파티셋과 시티제품1개와 같이 들어가 있습니다.

 

 

 

 

 

 

 

건물에 LED작업도 했으니 괜히 불도 한번 끄고 사진을 찍어보았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