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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에 다녀오다 3편 [인터라켄 융프라우요흐]

 

스위스 융프라우

 

 

융프라우는  ‘신이 빚어낸 알프스의 보석’이라는 칭송을 받을정도로

 

전세계인에게 유명한 관광지이다. 

 

 

 

 

 

융프라우의 높이는 해발 4,158M이고, 만년설로 뒤덮여있다.

 

 

 

 

 

융프라우는 2001년에 유네스코가 지정한 세계자연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다.

 

융프라우를 가기위해서는 산악열차를 타고 올라가는데..

 

올라가는 동안 보이는 주변의 풍광가 산악마을 또한 놓칠 수 없는 풍경이다.

 

 

 

 

배낭여행을 가서 찍은 사진은 다 어디로 사라지고.ㅠㅠ

 

미니홈피에 있는 사진을 퍼오니 화질이 너무 안좋다.ㅠ

 

앞으로는 어딜 다녀오든 사진을 꼭 따로 저장해놔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