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l cielo meraviglioso

​ 오늘도 마트에서 미피15 시리즈를 구매하였습니다. 인터넷에서 점자를 찾아가며 힘들게 안겹치는 애들로 3명을 구매하는데 성공했습니다.ㅎㅎ ​ 첫번째 미피15시리즈는 2번 우주비행사입니다. 소품으로 산소통이랑 깃발이 들어있습니다. 두번째 미피15 시리즈는 12번에 자리잡고 있는 검도인데요 이녀석은 가지고 상어알바 다음으로 가지고 싶던 미피였는데 마침 있어서 들고올 수 있었습니다. 검도미피는 몇마리 더 구매하고 싶습니다.ㅎ ​ 그리고 세번째 마지막 미피15는 7번 사티로스??라는 미피입니다. 이녀석은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인물이라고 하더군요 상체는 사람이고 하체는 숫염소(?)의 몸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소품은 피리?인것 같은데...그냥 그렇습니다. ​ 오늘도 3녀석을 추가로 구매하여 어느새 16종 중 ..

오랜만에 레고 제품을 구매하였습니다. 21303 월E 제품과 10243 파리레스토랑이 입고된것이 있나 보러 갔었는데..ㅎㅎ 원하는 것을 산것이 아니라...ㅠㅠ 71010 미니피규어 시리즈14 제품을 구매해서 왔습니다. 미피시리즈를 전부모으는게 아니라 다니다 있을때 그냥 뽑는 재미로 사는 사람이다보니.. 소량만 구매해서 뽑아봤습니다.(물론 몇개 원하는 애들이 있었습니다.) 참고로 미니피규어 14시리즈는 몬스터시리즈 제품입니다. 미피14 봉지는 요렇게 디자인이 되어서 나왔습니다. 몬스터라고 어두운 배경색을 사용한 것 같네요.ㅎㅎ 첫번째 나온 미피는 미친과학자네요. 실험병이 소품으로 들어있고 머리가....2개를 붙여주는 것이더군요.ㅎㅎ 그냥 마지심슨처럼 긴건줄알았는데...머리가 2개입니다..ㅋ 그리고 다른 2..

미피14 몬스터시리즈의 16종의 이미지가 공개되어졌네요. 몬스터시리즈 답게 먼가 으스스한 분위기로 표현을 하고 있네요.ㅎㅎ 개인적으로는 2번, 5번, 8번, 9번, 12번, 15번 제품이 맘에 드네요 유니크해서 인기가 많을것 같긴하지만.. 물량이 좀 많이 풀려서 손쉽게 구할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상당히 맘에드는 시리즈입니다

레고를 입문하고 나서 브릭나라라는 카페에 드나들게 되었습니다.(네이버카페ㅋ) 그곳의 게시글들을 보다보면 미니피규어에 대한 얘기가 많이나와서 기회가 되면 저도 한번 구매해봐야겠다라고 마음을 먹고 있었지요. 하지만 마트랑 레고샵에 구경을 갈때마다 둘러보아도 미니피규어 판매하는 것을 본 적이 없었습니다. 오늘도 잠실에 레고샵을 구경을 갔는데 역시나없더군요... 그래서 간김에 프로모션이 들어있다고 얘기를 들은 31028 제품을 구매하려고 한개를 들고 계산대로 갔습니다. 31028은 크리에이터 제품으로 안에 있는 브릭으로 상자에 나온 3가지 제품을 구현할 수 있는 모델이죠. 계산대뒤에 떡하니 미니피규어가! 1개!!!있더군요 그래서 1개달라고하고 같이계산을 했습니다. 그리고 집에와서 31028을 개봉했는데... 레..

새롭게 레고라는 취미를 가지게 된후..여친님의 창고에 동생이 쓰던 레고가 있다는 소식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그리하여 그 레고를 제가 받아오게 되었죠. 브릭은 엄청나게 많았으나 인스가 있는것은 1개 3420 축구장뿐이 없더군요. 3420 레고의 인스는 요렇게 생겼네요. 인스를 보고 본격적으로 조립을 시작했습니다. 오늘도 어김없이...중간사진을 깜박해서 바로 완성샷으로 들어가겠습니다. 축구게임을 할 수 있는 레고제품입니다. 공도 따로 있구요. 공이 여러개 있어서 살펴보다 보니 1개는 피버노바!! 바로 2002년 월드컵에 사용되던 공이더군요. 확실히 기억은 안나지만 피버노바가 맞는거 같아요 근접사진은 이렇게 나오는데 핸드폰 카메라가 맛이 가서그런지 화질이 이상하게 나오네요.. 사진을 못찍는거일수도 있구요..ㅋ..

이번주 레고에 첨입문하게 된후 브락나라라는 카페에 가입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저럼한 가격에 미니피규어가 많은 제품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죠. 비자금도 생겼겠다 퇴근을 하면서 또다시 집더하기(홈플러스)에 들려서 공사장 미니피규어가 4마리나 들어있는 60072 제품을 구매하여왔습니다. 제품사진은 아래와 같습니다. 아주 작은 소박스입니다. 이 박스에 있는 미니피규어는 아래사진과 같습니다. 예전에는 미니피규어 표정이 다 똑같았던거 같은데 표정이 참 다양하네요. 소품도 참 아기자기하니 아주 잘 만들어져있는것 같습니다. 변기를 고치는데 무려 4명의 사람과 1대의 불도저(?)가 투입되네요...^^:: 점점 더 레고의 아기자기한 매력에 빠져들고 있는 것 같습니다. 우선 가격대비 강서비가 작은 물품들 위주로 즐겨보고 ..

최근 아는분에게 레고관련해서 얘기를 듣다보니 저도모르게 레고가 하고싶어졌습니다. 그래서 퇴근후 갑자기 레고가 구경하고 싶어져서 집근처 집더하기에 갔습니다. 그런데 31009 아담한집 이라는 모델을 20% 할인하여 팔고있더군요. 그래서 이참에 조립을 한번 해보고 정해보자는 마음으로 제품을 구매하여 집으로 들고왔습니다.ㅎㅎ 아담한집 박스입니다. 박스를 개봉하였더니 레고부품(브릭)을 넣어두는 통이 같이 들어있더군요. 그리고 바로 레고 조립에 들어갔습니다. 약 15~20년만에 처음하는 레고다 보니 무언거 느낌이 이상하더군요.ㅎ 이건 지붕을 뺀 아담한집 모습입니다. 박스를 뜯고 부품을 깔아두고 사진을 찍으려고 했는데 저도 모르게 이정도까지 건물을 완성하고 나서야.... 사진이 생각나서 이제서야 찍었네요 바닥건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