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고 41030 프렌즈시리즈] 올리비아의 아이스크림 자전거 간단 리뷰~!

 

오늘의 리뷰 제품은 바로 레고 41030 아이스크림 자전거입니다.

 

이 제품은 프렌즈시리즈여서 미니피규어가 일반 시리즈와는 생긴게 조금 다릅니다.

 

그러나 프렌즈시리즈답게 색감이 좋아서 디오라마시 간단하게 포인트를 주기 좋아보입니다.

 

제가 이제품을 산이유는 디오라마에 길거리 노점상을 표현하기 위해서입니다.

 

이제품은 발매가는 17,100원이나 20%할인이 적용되어 13,700원에 판매되고 있습니다.

 

먼저 제품의 박스샷을 보겠습니다. 

 

 

 

 

이 제품은 2개의 봉지와 1개의 인스(설명서)로 구성이 되어져 있습니다.

 

봉다리에 번호도 없고 크게 많지도 않으니 그냥 다 개봉해서 조립해도 별 문제가 없습니다.

 

소박스이다보니 10분이면 모든 조립이 끝나니까요..ㅎㅎ

 

 

 

 

이 제품에서는 작은분수와 분수만한...우체통을 먼저 조립합니다.

 

분수가 작은건지..우체통이 큰거지...둘이 사이즈가 비슷합니다..ㅋㅋ

 

 

 

 

그리고 이렇게 식탁과 의자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아이스크림 가게이다 보니 손님들을 위한 테이블이 같이 구성되어있습니다.

 

그 와중에 작은 소품으로 물병과 우체통에 들어갈 편지도 같이 들어있습니다.

 

 

 

 

아이스크림수레에서는 막대아이스크림과 콘아이스크림이 들어있습니다.

 

그리고 자전거와 연결하여서 끌고 다니는 수레입니다.

 

 

 

 

완성을 하면 분수와 우체통, 아이스크림 가게,

 

그리고 손님들을 위한 테이블까지 얻을 수 있는 제품입니다.

 

 

 

 

프렌즈 제품의 미피는 손이 돌아가질 않아서

 

바트심슨을 자전거에 태워서 동업자로 고용했습니다.

 

아직 공간이 적어서 제대로 둘 곳이 없습니다만

 

추후에 여유 공간이 많아지면 확실히 활용도가 좋은 제품인것 같습니다.